컴퓨터를 사용을 하다 보면 여러 이유로 인해서 아이피를 변경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터넷 모뎀을 약 5분 정도 끊고 다시 켜면 아이피가 변경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어지간해서는 변경이 되지를 않습니다. 고정 아이피에 가깝게 변경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사용자의 컴퓨터 맥주소를 변경을 해서 i아이피를 변경을 합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아이피 변경 프로그램은 내부 아이피를 변경을 할 때나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외부 아이피는
변경이 안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단 맥어드레스 주소를 변경을 해서 아이피를 변경을 하여 주는 프로그램은 ip가 변경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맥어드레스는 사용자 컴퓨터의 네트워크 장치의 고유 물리적 주소입니다. 인터넷 아이피를 할당을 할때 맥어드레스 주소를 기준으로 해서 할당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맥 주소를 변경을 하게 되면 인터넷 모뎀에서는 다른 컴퓨터로 인식을 하고 다른 아이피를 할당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맥 주소를 변경을 하여 아이피를 재할당을 받는 방법은 바로 재할당을 받아서 아이피가 변경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하고 나서 할당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맥 주소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고유 식별 번호이기 때문에 중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망이 틀리기 때문에 중복이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할당을 받을 때 몇 번의 작업을 시도를 하고 할당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맥 주소로 다시 변경을 해서 시도를 하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윈도우7ip변경프로그램 을 이용을 해서 변경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 잘못 받은 면 애드웨어 프로그램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아이피 변경 프로그램을 이용을 하여 아이피를 변경을 하는 방법도 맥어드레스 주소를 변경을 해서 하기 때문에 방법은 틀리지 않습니다. 단지 아이피 변경 프로그램은 랜카드 제조사의 맥주소를 변경을 하여 주기 때문에 아이피 할당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 부담을 안고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하는 것 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맥어드레스 주소를 변경을 해서 아이피를 변경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아이피 변경 프로그램 없이 아이피를 변경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작업을 하기 전에 몇가지의 작업을 하여 주세요!
1. 현재 사용자의 맥어드레스 주소를 알아보시고 메모장에 기입을 하여 놓으세요!
2. 시스템복원지점을 만들어 놓으세요!
두 가지의 작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맥어드레스 주소를 변경을 하고 나서 아이피를 할당을 받지 못하거나 또는 인터넷속도가 느려지는 경우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을 하시고 컴퓨터 항목을 오른쪽 클릭을 해서 속성메뉴를 클릭을 하여 주세요!
좌측의 장치 관리자를 클릭을 하여주세요
네트워크 어댑터 항목을 클릭을 해서 랜카드 드라이버를 더블 클릭을 하여주세요!
속성창이 열리면 고급탭을 선택을 하시고 좌측에 있는 속성 항목에서 네크워크 주소를 선택을 하여 주세요
그리고 값을 선택을 하시고 조금전에 알아 두었던 기존의 맥주소를 적어 주세요! 그리고 맥주소의 값을 하나 정도만 틀리게 적어 주세요
예> 1234567892ABC → 1234567895ABC
이렇게 입력을 하고 확인을 눌러 주시면 아이피를 재할당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피를 할당을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래 방법으로 다시 작업을 하여 주세요!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에 네크워크 아이콘을 클릭을 하시고 네크워크 및 공유 센터 열기를 클릭을 하여 주세요!
좌측에 있는 어댑터 설정 변경을 메뉴를 클릭을 하여주세요
그리고 나서 유선 네트워크 어댑터를 더블 클릭을 하여 주세요!
로컬 영역 연결 상태 상자가 열리면 "사용 안 함" 버튼을 클릭을 하여 주세요!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변경이 됩니다. 그러면 비활성화가 되어 있는 어댑터를 다시 더블 클릭을 하여 주세요 그러면 다시 아이피를 재할당을 받는 작업을 다시 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5~7 회 정도 반복을 하시면
아이피가 변경이 되어서 할당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작업을 계속해도 아이피가 할당을 받지 못한다면 맥주소를 다시 변경을 해서 다시 작업을 하시면 대부분 아이피를 다시 할당을 받게 됩니다.
해당 작업을 여러번 반복을 해도 아이피가 변경이 되지를 않는 경우 기존의 맥주소를 다시 적어서 주시면 됩니다. 맥주소를 분실을 하였을 경우에는 조금전에 만들어 놓은 복원지점으로 시스템복원을 하시면 원래 사용하던 네트워크 환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인터넷을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경험으로는 2~3 정도의 맥주소를 변경을 하면 대부분 아이피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공유기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공유기 맥주소를 변경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 이때는 위의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유기 관리자로 접속을 하시면 맥주소가 변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맥주소를 적어 놓으시고 맥주소를 변경을 해서 재부팅을 하면 보통 아이피가 변경이 됩니다. 공유기는 맥주소를 변경을 여러번 하는 방법도 있고 전원을 끄고 다시 켜는 동작을 되풀이 하면 보통 변경이 됩니다.
